"이웃사람 지미의 부재" 초연 2012년11월 @도쿄 © 후키쓰카 유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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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 결정
2013년 2월17일(일),18일(월)
이웃사람 지미의 부재
작・연출・미술:카미사토 유다이
한국어/영어 자막
상연시간:95분(중간 휴식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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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공연시작 1시간 전, 극장 입장은 30분전. 공연시간 전까지 착석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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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일) 14:00은 공개 리허설입니다. 일률적으로 2800엔 |
줄거리 오랫동안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고민하던 야마오와 우미코에게 드디어 아기가! 기뻐하는 두 사람. 그런데 아내는 사교댄스에 정신이 팔려서, 파트너인 이케타니와 바람피고 있는게 아닐까, 뱃속의 아기는 사실 이케타니의 애가 아닐까, 걱정하는 야마오는 다투게 된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데. 아내는 바람핀적 없다는데 믿어도 되는걸까. 홀몸이 아닌 우미코가 하이힐을 신고 춤추는 모습을 보면, 야마오는 불안해진다.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는데. --- 그리고 아기가 태어났다. 쓸데없는 일 투성이가 벌어지는 로드무비 아닌 로드씨어터. 터무니없지만 공감되고, 말도 안되지만 자랑스럽다. |
>>Facebook >>연출 노트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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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2013 년 1 월 17 일 (목) 출시/전석 자유석
일반예매 : 3,300엔 학생예매 : 2,500엔 |
당일권 - 예매권+300엔 |
페어 티켓(예매시 적용) : 6,000엔/2인 |

or okazaki.ticket@gmail.com
제목을 “이웃사람 지미 예약”,
본문은 아래와 같이 기입하여 오카자키 아트씨어터로 보내
주시면 로 보내 주시면 예약 완료후 확인메일이 발송됩니다.
-성명
-전화번호
-티켓 종류(일반/학생/페어/18세 이하)
-관람 희망 일시
●TPAM패스 소지자 예매/당일 2,800엔 TPAM에 대한>>http://www.tpam.or.jp/
18 세 이하 관람 무료
전 스테이지에서 18 세 이하의 공연을 무료로합니다.
젊은 세대에 공연 예술에 접할 계기를.
가족 친척 기타, 아직 연극을 본 적이없는 젊은이를 데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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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

타케타니 기미오 이나츠구 미호 야마가타 타이치(첼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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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아카렌가창고 1호관 3층홀
〒231-0001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시 나카 구 신항 잇 쵸메 1 번
larger; Kanagawa-ken, Yokohama-shi, Naka-ku, Shinkō, 1-1-1 okohama Red Brick Warehouse #1
◇전철로
■JR・시영 지하철 "사쿠라기 쵸역"에서 기차 길을 통해 도보로 15 분 ■JR・시영 지하철 "칸나이 역"에서 도보 약 15 분 ■미나토 미라이 선 "말 차도 역"또는 "일본 오도리 역"에서 도보 약 6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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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공연이나 무대의 의뢰 등에 관한 문의
or

(극단 직통 · 10시부 터 20시까 지/Japanese and English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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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아트시어터 이란?
연출가 카미사토 유다이 가 자신의 연출 작품을 상연 할 목적으로 2003 년에 만든 연극 컴퍼니. 극단 이름의 유래는 결성 당시 카미사토 이 친구 오카자키 세이지에 빚을지고 있었기 때문에에서 명목상 오카자키가 좌장이있다. 오카자키는 작품에는 관여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발표 된 40 작품 이상 연출 작품은 다른 사람과의 만남, 거기에서 발생 당황과 알력을 안이 감동과 공감에 연결하지 않고, 새로운 표현으로 이끌어 계속하고 역동적으로 변화 을 거듭하면서도 한결같이 작품을 제시 계속하고있다. 영화에서 말한다면, 미하엘 하네케, 기타노 다케시 등을 방불케하는 것이다.
무대는 배우 예술이다 신념의 바탕으로, 배우들에 의한 "엉터리 신체성"과의 만남에서 태어나 특이한 표현의 외관을 항상 배우에 요구하고 탐구하고있다.
연극계에서 최고의 배우진이 많이 출연하고, 일상적인 일본인의 몸의 움직임 · 말의 특징을 그대로 추출, 극단적으로 희화화 강조하면서도 과거 놀이 문맥을 답습하고 그들을 혼합 동전 한 곳에서 그려지는 열린 연출로 정평이 나있다.

최근 아시아 최고의 공연 예술 축제 인 페스티벌 / 도쿄에 3 년 연속 참가 (중 2 회는 공동 제작), Taipei Arts Festival 2012 (대만)에 "빨간색과 검은 색의 팽창 반 구체"이 초빙되어 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 수도권에서 이외에도 다른 지역이나 외국에서도 자주 상연 해 나가는 것에 의해, 새로운 활동의 원심을 넓혀 간다.
카미사토 유다이

연출가, 작가, 화가, 오카자키 아트시어터 주재
1982년 페루 리마 출생. 가와사키에서 자람.
2006년 <꼬리가 잡힌 욕망>(작:파블로 피카소)으로 토가 연출가 콩쿨 최우수상 수상. 2011과 2012년 2년 연속으로 페스티벌/도쿄의 주최 프로그램으로 작품 발표.
타이완의 타이페이 아트 페스티벌에 작품이 정식 초청되는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향후 활동을 전개하고 있음.
그림도 그리고 있음
■크레딧
작・연출・미술:카미사토 유다이
출연 : 타케타니 기미오 , 이나츠구 미호, 야마가타 타이치(첼피쉬)
조명 : 쿠로오 요시아키
음향 : 타카하시 마이
무대감독 : 토라카와 에이지+카라스야
의상 : 텐진 아야코
영상 : 와타나베 카스키
촬영 : 후키츠카 유타
조연출 : 오노 마사히코
한국어번역 : 이승효
영어번역 : 몬덴 미와
프로듀서 : 오카무라 타키오(오카무라&컴퍼니)
제작 : 오카자키 아트씨어터
공동제작 : 페스티벌/도쿄
협력 : 유메야마 카게히사, 쿠마이 레이, 큐나사카 스튜디오
주최 : 오카자키 아트씨어터
공동주최 : TPAM in Yokohama 2013 실행위원회
TPAM 쇼케이스 참가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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